화성시 어울마을·초록마을, 道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15:10]

화성시 어울마을·초록마을, 道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7/03 [15:10]
▲ 경기도와 경기농촌활성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팔탄면 기천리 어울마을 주민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우리 마을을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일 봉담읍 소재 협성대 웨슬리관에서 개최한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화성시 팔탄면 기천리 어울마을이 최우수상, 향남읍 구문천리 초록마을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마을 주민이 연극,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분 이내 발표하는 방식으로 소득·체험분야와 문화·복지 분야, 경관·환경 분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분야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어울마을은 경관·환경 분야에서 마을 경관조성·환경보전 성과(중장기적 성과) 등으로, 초록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성과 등으로 각각 수상했다.

 

▲ 경기도와 경기농촌활성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구문천리 초록마을 주민들이 밝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중앙콘테스트는 다음 달 28일 열릴 예정이다.

 

대통령상은 4천만 원, 국무총리상은 3천만 원, 은상은 2천만 원, 동상은 1천500만 원, 입선은 1천만 원 등을 받는다.

 

수상 마을은 오는 2022년까지 농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신청 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민영섭 지역특화발전과장은 “이번 콘테스트 참가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주민주도형 지역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스스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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