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국에 화성호 가치 알리는 생태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발표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6:07]

화성시, 전국에 화성호 가치 알리는 생태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발표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7/01 [16:07]

 

▲ 올해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 공모전에서 성인부 대상을 받은 조윤영씨의 ‘검은머리물떼새의 생태’ 작품.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2019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 공모전(이하 화성호 세밀화 공모전)’의 수상작 42점이 결정됐다.


올해로 3회째인 ‘화성호 세밀화 공모전’은 화성시와 화성시의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기초 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국 단위 생태 세밀화 공모전이다.  

 

대상은 ‘검은머리물떼새의 생태’(성인부 조윤영), ‘금눈쇠올빼미’(중고등부 이재윤), ‘헷갈리지만 다른 새들’(초등부 고유진) 등이 당선됐다.

 

최우수상은 ‘순비기나무’(성인부 김삼구), ‘저의 꿈은 환경을 지키는 거예요’(중고등부 오승희), ‘황소개구리의 천적 족제비’(초등부 김연우)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접수된 187점보다 늘어난 211점이 접수됐으며 성인부, 중고등부, 초등부 등 3개 부문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입선 분야 42점이 뽑혔다. 

 

심사 진행을 맡은 박혜영 화성시 생태관광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지난해보다 응모작도 늘었고, 지원자들의 지역도 제주, 부산, 남해, 전주 등 전국 각지로 다양해졌다”며 “화성에서 가장 많은 65점이 공모돼 시민들의 화성호 생태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9월7일 ‘매향리 평화 문화제’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화성지역 순회 전시를 통해 보다 가깝게 시민들과 만나 수원군공항 이전으로부터 화성호의 생태를 보호하자는 메시지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7년 2월 화옹지구 일대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철새들의 서식처인 화성호를 군공항 이전 위기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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