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관련 소공인 간담회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08:20]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관련 소공인 간담회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6/24 [08:20]

 

▲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1층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관련 간담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과 관련,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가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1층 기자회견실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전 국회의원)과 김영흥 화성시소공인협의회장과 회원 20여 명을 비롯해 화성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화성시의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과 관련된 의견들을 나누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전 위원장에게 소공인들이 바라는 희망사항과 개선방안 등도 건의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2016년부터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 등을 유도하고 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같은 업종의 소공인이 기준 이상 집적한 지역을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해왔다.

 

집적지구로 지정되면 공동창고, 공동장비, 공동시설 등 기반시설들과 각종 인프라 등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순옥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공인 여러분의 목소리가 충분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석 소상공인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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