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뱃놀이축제 팡파레…5일간의 항해 시작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08:43]

화성뱃놀이축제 팡파레…5일간의 항해 시작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6/05 [08:43]

 

▲ 화성뱃놀이축제가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전곡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화성뱃놀이축제 모습.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화성뱃놀이축제는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관광 대표 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되는 등 여름 축제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에 집중하며,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서해안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축제 만들기

시는 평택해양경찰서,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지원 연인원 2천여 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해양 사고에 신속 대응키 위해 수상구조사와 인명구조 자격증 등을 소지한 해상안전요원 44명과 제트스키 4대, 구조선 6대, 스킨스쿠버 2명 등을 행사 기간 내내 배치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선박들은 평택해양경찰서 지원으로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2 차례에 걸쳐 안전점검을 마쳤다. 

 

□ 배빵빵 뱃놀이, 승선 체험

대표 프로그램인 승선체험에서는 크루저 요트, 고급요트, 파워 보트, 무빙보트, 황포돛배, 유람선 등 다양한 종류의 배를 저렴한 가격으로 타볼 수 있다.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배, 해적 낚시왕배 등 이벤트와 테마가 있는 배도 운영된다. 포토존 배와 해군 참수리호 승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등을 통해 가능하다. 미처 예매하지 못했다면 행사장 내 매표소에서도 승선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승선체험 티켓 1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행복화성 지역화폐 3천 원을 지급하고 있는만큼 반드시 챙겨야 한다.

 

□ 무료 물놀이 체험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들도 즐비하다.

 

해상에선 삼륜 빅 바이크, 수상자전거, 펀 보트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기구는 모두 42대가 운행 중이고 각각 하루 32회 운영하는만큼 서둘러 준비해야 체험이 가능하다.

 

뱃놀이 워터파크, 페달보트, 수중범퍼카, 어린이수영장, 모래놀이터 등도 무료로 운영된다.

 

□ 특별 체험 프로그램

특별 체험 중에는 뱃놀이물총대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는 물총 대전은 팀 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총 싸움과 현장 DJ의 공연 등도 준비됐다. 한낮의 더위를 식히는 물벼락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물 팡팡 물놀이’ 존에서 진행된다. 개인 물총을 지참하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바다 해설사가 서해바다의 신비한 해양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태 탐험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하루 3회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진행되며 회차 별 100명씩 참가가 가능하다. 무료체험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매가 꼭 필요하다.

 

8일에는 뱃놀이 요리왕 ‘해산물을 부탁해’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부에선 스타 셰프 유현수가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진행하고 2부에선 서해바다의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연이 진행된다.

 

메인무대에선 개그맨 이수지와 유명 여행 유튜버가 축제 방문객과 함께 하는 여행정보 토크 콘서트 ‘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가 열린다. 뱃놀이 VR체험, 전통 물고기 잡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 공연 및 야간 프로그램

뱃놀이 축제는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6일과 8일에는 일루미네이션 오브제와 레이저 해상쇼를 선보이고 8일 저녁에는 유튜버 창현이 함께하는 ‘창현노래방’이 진행된다. 청년푸드트럭들이 참여하는 ‘밤바다 달빛 포차’에선 50여종의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6일과 8일 진행되는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에서는 경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화성 투어 패스로 더욱 알차게

화성시를 더 둘러보고 싶다면 화성 투어 패스를 추천한다.

 

투어패스는 크루저 요트 승선체험과 화성시 인기 관광지인 우리 꽃 식물원, 하피랜드 온천, 엄 미술관 중 2곳을 관람할 수 있는 1일 자유이용권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화성뱃놀이축제.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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