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지성로 중앙화단 철거 등 시민·전문가와 머리 맞대고 교통문제 해결한다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18:17]

화성시, 동탄지성로 중앙화단 철거 등 시민·전문가와 머리 맞대고 교통문제 해결한다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6/03 [18:17]

도로 너비가 좁아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동탄지성로 내 중앙화단이 철거되고, 좌회전 차로도 추가로 확보되며, 직진 후 좌회전 신호체계 개선도 논의된다.

 

동탄 2신도시 택지지구 입주에 따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기흥IC 조기 개설과 광역버스 확충,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추진 등도 검토된다.

 

화성시는 3일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시민과 전문가, 유관 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과 4월 진행된 1차회의 및 현장 로드체킹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교통정체구간 개선을 위한 ‘교통대책 TF팀’2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상규 교통도로국장은 “지속적인 정례 회의와 현장 로드체킹으로 교통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날 나온 의견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교통대책 TF팀은 지난 3월 박덕순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로교통 관련 8개과 16팀, 시민 대표 10명, 경기연구원 등 교통전문가 4명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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