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올해 道 규제개혁 경진대회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로 우수상 수상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13:00]

화성시, 올해 道 규제개혁 경진대회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로 우수상 수상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6/02 [13:00]
▲ 화성시가 지난 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화성시를 대표해 참가한 진정웅 주무관 등과 직원들이 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가 지난 달 3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주민과 함께 님비를 핌피로,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의 규제개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이달 초 제출된 사례들 중 1차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 16건을 확정하고 이날 발표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시민 주도의 건립추진위원회, 장사시설 후보지 공개 모집 등 시민이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정책 건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에 설치된 장례식장 내부에 일반음식점을 허용토록 법규를 개정하고, 부천, 안산, 시흥, 광명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면서 공유경제를 실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화성시는 그동안 규제개혁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경기도 규제개혁 경진대회 우수상, 지난해 행정안전부 규제개혁 경진대회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창의적인 규제혁신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화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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