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중년 고용 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11:36]

화성시, 신중년 고용 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6/02 [11:36]

 화성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미취업 신중년(만 45세 이상 만 64세 미만)을 채용한 중소 기업에 대해 많게는 2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신중년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6월 1일 이후부터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지역 내 중소 기업이다.

 

신규 채용 인력에 대해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이 가입돼야 하며, 상시 근로자 수 5~15명 미만 기업은 2명, 15명 이상인 경우 3명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8월 30일까지 화성시 상공회의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모두  20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hwaseongcci.korcham.net) 또는 화성시(www.hscity.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신중년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직원복지개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지역 중소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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