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년 연속 행안부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선정돼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5/30 [16:27]

화성시, 2년 연속 행안부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선정돼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5/30 [16:27]

화성시가 추진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위한 입지 선정 모델이 2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의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이 사업과 관련, 행정안전부로부터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6개월 동안 국비 2천4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무인민원발급기 현황 분석, 신규 지역 수요 예측 및 최적지 요건 분석, 수요 요인 및 민원 발급량 평가 등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배치 및 설치 최적화,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조정,  향후 인구 유입 예측에 따른 신규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선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공공 빅데이터 신규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행정문제를 빅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절감 효과도 얻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해에도 보육서비스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과제가 행정안전부의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4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문제 해법마련에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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