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오산·병점역 연결 동탄트램 건설 ‘급물살’

서철모 시장 “동탄트램, 시민 의견 담은 노선계획으로 이동권 보장할 터”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3:56]

동탄·오산·병점역 연결 동탄트램 건설 ‘급물살’

서철모 시장 “동탄트램, 시민 의견 담은 노선계획으로 이동권 보장할 터”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5/15 [13:56]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을 연결하는 화성 동탄 트램 건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동탄 도시철도는 총연장 32.35㎞로 트램 방식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 등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을 출발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 등을 거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

 

사업비는 9천967억 원으로 이 가운데 9천200억 원은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인 LH 부담금으로 확보됐다. 나머지 767억 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시는 우선로 시의회 및 지역회의 등을 통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현재의 불편과 미래의 편익을 고려한 종합적인 기본 계획 수립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수립되는 노선별 기본계획에는 ▲최적 노선과 정거장 ▲건설 및 운영계획 ▲사업성 확보 방안 ▲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다.

 

기본계획과 병행해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이뤄지며, 이후 설계 및 사업계획 수립, 착공 등의 절차도 진행된다. 

 

서철모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트램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철도망에는 동탄도시철도를 포함해 수원 1호선, 성남 1·2호선, 8호선 판교 연장, 용인선 광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모두 9개 노선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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