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생명 직결된 ‘하천사업’ 더 공정·청렴하게‥13일 공동 서약식

경기도 지방하천 정비사업 담당자 및 관련자 청렴 서약식, 13일 개최... 청렴결의문 발표. 도내 하천공사 감리단 및 시공사 공동서약
올해 청렴리더 지정, 청렴교육, 간담회 등 다양한 청렴도 개선 활동 벌일 방침

김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5:32]

경기도민 생명 직결된 ‘하천사업’ 더 공정·청렴하게‥13일 공동 서약식

경기도 지방하천 정비사업 담당자 및 관련자 청렴 서약식, 13일 개최... 청렴결의문 발표. 도내 하천공사 감리단 및 시공사 공동서약
올해 청렴리더 지정, 청렴교육, 간담회 등 다양한 청렴도 개선 활동 벌일 방침

김심경 기자 | 입력 : 2019/05/13 [15:32]

경기도 하천분야 업무 담당자와 하천공사 감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공정·청렴한 하천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 하천과는 13일 북부청사에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기도 지방하천 정비사업 담당자 및 관련자 청렴 공동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숨어있는 관행적 부패와 부당행위 등을 완전척결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하천사업 추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자들은 청렴결의문을 통해 ▲금품·향응·편의 제공·수수 등 부패행위 금지 ▲공정한 업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금지 ▲공직 윤리규정 준수 ▲직무상 권한의 올바른 사용 및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부당한 예산집행 금지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서약식에 참석한 하천공사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공동으로 서약하고, 해당 청렴결의문을 관련 현장에 배부해 청렴한 하천공사문화를 선도하는 경기도의 청렴의지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윤학 경기도 하천과장은 “하천사업은 도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만큼, 공정하고 청렴한 하천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하천사업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 하천과는 이번 서약식에 앞서 지난 5월 2~3일 양일간 남양주 다산유적지와 광명 충현박물관 등지에서 ‘2019 역사탐방을 통한 청렴 여행’을 실시, 청백리로 유명했던 역사적 위인들의 발자취를 쫒으며 공직자가 갖춰야할 청렴정신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고민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이 밖에도 내·외부 청렴도 개선을 위해 청렴리더 지정, 월 1회 청렴의 날 지정 운영, 상·하반기 부서장 주재 청렴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간담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음악과 소리 나누는‘소리울도서관’ 7월 22일 교육도시 오산서 처음 문 연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