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46억 들여 송산그린시티에 정원 120명 규모 시립어린이집 개원

화성시, 9일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MOU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10:25]

2021년까지 46억 들여 송산그린시티에 정원 120명 규모 시립어린이집 개원

화성시, 9일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MOU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5/12 [10:25]
▲ 지난 9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진관 화성시 아동보육과장, 박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과 협약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46억 원(화성시 23억 원, 하나금융그룹 16억 원, 국·도비 7억 원)이 투입돼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새솔동에 정원 120명에 넓이 1천200㎡ 규모의 가칭 시립새솔하나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이 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이 설계·시공 후 화성시에 기부 채납된다.

 

화성시는 지난 9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화성시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 23곳 관계자들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박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그룹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과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19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화성시가 지난 달 선정돼 이뤄졌다.

 

김진관 아동보육과장은 “현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현안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빠른 시일 내 개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53곳인 국공립 어린이집을 오는 2022년까지 143곳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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