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을 위한 가장 큰 복지는 스스로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

“초중고 학교졸업 후 실질적인 보호 울타리 절실”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16:59]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을 위한 가장 큰 복지는 스스로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

“초중고 학교졸업 후 실질적인 보호 울타리 절실”

김미선 기자 | 입력 : 2019/05/09 [16:59]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5월 9일(목) “2019년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에 참석하여,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부의장은 “오늘 전시.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살펴보면, 기존의 사무용품을 포함해 ISO 9001과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질높은 제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다.”면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은 사회의 구성원인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장애인 자립 지원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장애인은 초중고 시절에는 학교 울타리 안에서 보호를 받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과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관심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장애인 기업의 자립을 위한 작은 씨앗을 심는 자리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참석한 각 기관 물품구매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면서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앞으로 31개 시군 학생과 학부형의 참여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아닌, ‘조금 다른 우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행사는 이재정 도 교육감, 김민수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장, 경기도의회 조광희 위원장, 박세원, 이필근, 최종현 의원을 비롯한 장애인 관련단체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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