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지역 독립운동사 담긴 유물 구입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09:09]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지역 독립운동사 담긴 유물 구입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4/13 [09:09]

 화성시는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전시·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역 역사유물 구입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시기는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의 현대까지다.

 

유물 유형은 서적, 보고서, 문서, 사진, 엽서, 간행물, 신문기사, 지도, 유품, 구술자료, 태극기, 선언문, 군복, 총, 칼, 영화, 시나리오, 영상, 기념물, 민속품 등 유물 및 자료 일체다.

 

중점 구입 대상은 일제 식민지배 및 통치정책, 3·1운동 진압정책 및 학살, 화성지역 수탈 관련 유물과 의병, 구국활동, 독립운동, 강제징용 등 일제 저항 인물, 독립운동 및 만세시위,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및 인물, 일제강점기 화성 출신 또는 배경인 문학, 제암리 학살사건, 유해발굴 및 추모제, 유족회, 제암리 순국기념관 관련 유물, 화성지역 관련 유물 등이다.

 

단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며 문화재 매매업자는 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매도를 신청해랴 한다.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159 화성시청 문화유산과 독립기념사업팀 유물구입담당자 앞으로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화성시는 3·1운동 당시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의 공세적인 만세운동을 펼친 곳”이라며 “선열들의 흔적들을 찾아 보존하고 그 정신을 후세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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