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내기 공직자들 ‘인재’로 양성한다

토론·글쓰기 활동 등으로 이뤄지는‘새내기 공직자 성장토론 수업’ 시작

김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7:06]

수원시, 새내기 공직자들 ‘인재’로 양성한다

토론·글쓰기 활동 등으로 이뤄지는‘새내기 공직자 성장토론 수업’ 시작

김심경 기자 | 입력 : 2019/04/11 [17:06]
▲ 수원시 새내기 공직자들이 성장토론 수업에 참여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수원화성신문


수원시가 공직자 인재양성 프로젝트인 ‘새내기 공직자 성장토론 수업’을 시작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새내기 성장토론 수업은 수원시 8·9급 공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토론, 글쓰기 등 활동을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공직자의 자기 주도적 사고역량을 높이는 게 목표다.

 

수원시는 11일 광교산 자락 ‘문화향수의 집’에서 ‘새내기 공직자 성장토론 수업’ 발대식을 열었다. 조청식 제1부시장과 8·9급 공직자 25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토론 교육 전문기관인 리얼디베이트 양현모 대표의 특강과 그룹 구성, 토론 주제 선정·역할 분담 등으로 진행됐다.

 

성장토론 수업은 관내 공공기관 방문, 오피니언 리더 초청 특강, 선배와 대담, 영상콘텐츠 PR(홍보) 기법 교육 등 실용적이면서도 흥미를 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공직자들에게는 인사‧성과 가점, 상시 학습 인정, 벤치마킹 등 활동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장토론 수업 과정 중 나온 정책 제안은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하고, 모든 활동과정은 일지와 영상으로 남겨 성과자료집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성과자료집은 수원시 공직자들과 공유한다.

 

수원시는 새내기 성장토론 수업이 SNS, 메신저 등 비대면 문화에 익숙한 젊은 공직자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급변하는 사회에 공직자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파편화된 관계를 극복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능동적인 자세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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