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단 닻 올렸다

11일 출범식…내년 말까지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중 실행계획 수립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2:02]

화성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단 닻 올렸다

11일 출범식…내년 말까지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중 실행계획 수립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4/11 [12:02]

 

▲ 11일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 501호 강의실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단 발대식에서 서철모 시장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민·관이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사회적 경제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회적 경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단이 본격 출범했다.

 

화성시는 11일 동탄중앙이음터 501호 강의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단 추진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단은 사회적경제조직 구성원, 활동가, 전문가, 시민, 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다.

 

행사는 조한수(사협)사람과 세상 사회적경제 창업센터 센터장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하는 특강에 이어 김병조 한신대 교수 진행으로 4그룹으로 나눠 사회적경제 이슈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다음 달 2일에는 정남면 보통리 YBM연수원에서 1차 워크숍도 열린다.

 

이들은 내년 말까지 화성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중 실행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활성화 의제발굴 및 연구, 사회적경제 홍보 및 시민 관심 제고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윤보다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공공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는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는 열쇠”라며 “민·관이 함께 고민해 만드는 정책으로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오산시, 2019년 채용박람회 개최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