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울보건지소,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운영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1:29]

화성시 여울보건지소,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운영

이상준 기자 | 입력 : 2019/02/07 [11:29]
▲ 1월에 진행된 장지동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인지재활신체활동 모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가 7일 치매 문제가 국가 돌봄 차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어르신 치매조기발견, 예방관리 및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통합인지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2019년 기억탄탄 두뇌깨우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1월 ~ 11월까지 관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으로 여울보건지소 관할 구역 동탄4·5·6동 일원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올해 1월 장지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에 서희스타힐스 경로당 방문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치매 인지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인지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 요리, 재활 체조 활동 등)▲고혈압, 당뇨 검사, 치매 · 우울 선별검사▲만성질환 교육 및 관리 (고혈압, 당뇨병, 치매, 구강질환) 등 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지속적 관리를 통하여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 기틀 마련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비 약물적 프로그램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하는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지역사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르신 인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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