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도의원, “정자동 중심상가 기재부 소속 공유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

경기도의회, 『포용도시기반 국가공유지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조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30 [16:29]

박옥분 도의원, “정자동 중심상가 기재부 소속 공유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

경기도의회, 『포용도시기반 국가공유지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조미영 기자 | 입력 : 2018/11/30 [16:29]
▲     © 수원화성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위원장(수원2, 더민주) 및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포용도시기반 국가공유지 활용방안’ 토론회가 지난 29일 북수원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먼저 경기연구원 남지현 연구위원이 ‘포용도시의 의미와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후, 이재준 교수(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의 ‘수원장안의 미래비전’, 정반석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장의 ‘중심상가 문화공간 조성 및 경관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뒤를 이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종근 수원시의원(기획경제위원장), 신광자 주민자치위원장, 허성근 마을만들기협의장, 윤진석 수원시새마을협의회 부회장, 심만덕 새마을부녀회장, 조복덕 통장협의회장, 이윤덕 라이프스포츠상가 대표 등 7명의 패널이 참석한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현재 정자3동 중심상가 인근 핵심지역에, 기획재정부 소관 토지가 20년간 방치된 상태로 잡초가 무성하고 주변경관을 해치고 있으며, 청소년 비행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포용도시는 계층 차별 없이 모든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하는 것으로, 기재부 소유의 토지도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된 만큼 주민편익시설 등 수원시민들을 포용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옥분 위원장은 “기재부가 수원시에 매각하지 않을 경우 주민청원운동이나 게릴라가드닝 등 보다 적극적으로 정자동 주민들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포용도시포럼[’의 회장으로 있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이필근 경기도의원, 박명규 수원시의원, 황경희 수원시의원 및 김도현 정자3동장 및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수원시 팔달구, 팔달여성합창단 사랑 나눔 연주회 모금액 전달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