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날아온 화려한 신년음악회, 수원에서 만난다

2018 수원SK아트리움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1/02 [14:16]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날아온 화려한 신년음악회, 수원에서 만난다

2018 수원SK아트리움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김미선 기자 | 입력 : 2018/01/02 [14:16]

 

▲     © 수원화성신문


수원문화재단은 무술년 새해를 시작하는 우아하고 흥겨운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공연을 내년 1월 2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 올린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오케스트라와 발레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화려하게 펼치는 비엔나의 신년음악회는 1939년에 시작된 긴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신년행사로, 요한 슈트라우스家의 경쾌하면서도 예술적인 선율이 빼어난 ‘봄의 소리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같은 명곡을 주로 연주하며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이다.

 

이번 수원SK아트리움에서 펼쳐지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는 지휘자 산드로 쿠투렐로를 필두로 하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연 1백 회 이상의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는 챔버오케스트라로, 우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4명의 발레무용수들과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소프라노 타마라 스트레로프가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분 우리 귀에 친숙하고 경쾌한 왈츠 및 폴카 음악들과 주옥같은 오페레타의 아름다운 아리아, 발레가 어우러져, 신년에 가족과 연인이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500여개의 왈츠 작품을 작곡해 ‘왈츠의 왕’으로 불리고 있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곡을 주요 레퍼토리로 구성해 새해의 희망과 활기를 돋울 예정이다.

 


한편,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즐기는 신년음악회를 수원에서 즐기실 수 있게 비엔나에서 오케스트라와 발레단원들을 초청했다. 2018년 새해 온가족과 함께 흥겨운 왈츠와 아름다운 발레를 감상하며 새해의 소망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31-250-5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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