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부서장 중심 현장관리 강화... ‘상반기 안전보건총괄책임자 특별교육’ 실시

10~12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부서장) 16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진행
위험성평가, 사고 사례 공유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 및 안전 문화 정착’ 만전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6/12 [08:58]

화성특례시, 부서장 중심 현장관리 강화... ‘상반기 안전보건총괄책임자 특별교육’ 실시

10~12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부서장) 16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진행
위험성평가, 사고 사례 공유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 및 안전 문화 정착’ 만전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6/06/12 [08:58]

▲ 화성특례시 부서장들이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총괄책임자 특별교육’에 참석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부서 내 자기규율 예방체계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시 소속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각 부서장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모두누림센터, 화성시민대학,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각각 2시간씩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의 법적 지위와 역할 ▲건설발주공사, 용역·위탁사업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지자체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익히고, 행정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용역·위탁사업과 발주공사 등에서 부서장 중심의 현장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의 법적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부서장들이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수급업체 관리, 위험성평가 등 필수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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