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원시 기초의원 경선 확정…단수·다자 혼재 속 공천 경쟁 본격화순번(가·나) 배정 변수까지…지역별 판세 요동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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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의회 전경 ©수원화성신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기초의원 경선 출마자 명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공천 경쟁에 돌입했다. 선거구별로 단수 공천과 다자 경선이 혼재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순번(가·나) 배정 조건까지 포함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가선거구(영화동·조원1동·연무동, 2인)에서는 한규흠(나)·함상영(가)이 나서며, 나선거구(파장동·송죽동·조원2동, 2인)는 오세철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다선거구(정자1·2·3동, 3인)는 김민양(가), 김경례, 오기원, 이종근이 참여하는 3인 경선(1순위 나번)이 치러진다. 라선거구(서둔동·구운동·입북동·율천동, 3인)는 박해성, 이대선, 이철승이 경쟁하며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이 부여된다.
마선거구(평동·금곡동·호매실동, 4인)는 김현석, 박혜연, 부동석, 조미옥이 경선에 참여하며,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이 원칙이다. 다만 조미옥이 1위일 경우 나번이 부여된다. 여기에 김정렬은 다번을 받았다.
바선거구(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 3인)는 김미경(나)·조인희(가)가 이름을 올렸으며, 사선거구(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3인)는 이승협(나)·최성호(가)가 출사표를 던졌다.
아선거구(매탄1~4동, 2인)는 박경미, 사정희가 참여하는 2인 경선으로 진행되며,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이 부여된다. 자선거구(원천동·영통1동, 2인)는 윤일영(가)·이선우(나)가 나선다.
차선거구(광교1·2동, 2인)는 서형미와 윤명옥이 2인 경선을 치르며,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이 배정된다. 카선거구(세류1~3동·권선1동, 2인)는 강은호가 단수 공천됐다.
타선거구(권선2동·곡선동, 2인)는 이기범이 1순위 가를 배정받았다. 김미진, 이다원이 2인 경선을 벌이며, 1순위는 나번이다. 파선거구(영통2·3동·망포1·2동, 3인)는 방광현, 백종헌, 이미경, 이희승이 4인 경선을 치르며 1순위 가번, 2순위 나번이 원칙이나 이희승이 1위일 경우 나번이 부여된다.
비례대표는 총 4명 규모로, 남성은 정종윤(1번), 최원영(2번), 여성은 서지연(1번), 오복자(2번), 김명성(3번)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천은 지역별 경쟁력과 본선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분석되며, 경선 결과에 따라 수원시 기초의원 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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