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꿈나무올림픽’ 성황리 개최...자생의료재단 민간후원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아동 건강·화합 도모
한의사 직업체험 부스 운영…아동·청소년 꿈 찾는 기회 제공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0:41]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꿈나무올림픽’ 성황리 개최...자생의료재단 민간후원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아동 건강·화합 도모
한의사 직업체험 부스 운영…아동·청소년 꿈 찾는 기회 제공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5/09/12 [10:41]

▲ 꿈나무올림픽 행사장 전경     ©수원화성신문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철수)는 9월 12일 수원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꿈나무올림픽’을 (재)자생의료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생의료재단은 행사 개최를 후원했다. 앞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5월에도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백미 500포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꿈나무올림픽’은 ▲신발 던지기 ▲풍선 탑 쌓기 등, 아이들이 협동심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한의사 직업체험 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됐다.

 

김철수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던 건 자생의료재단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 덕분"이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순수 민간 후원단체가 주최·주관해 마련한 큰 행사인 만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는 9월 27일(토) ‘꿈 페스티벌’을 열어 아동들의 꿈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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