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2025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 리빙랩’ 공모 추진시민 체감형 탄소저감 기술 실증... 최대 5천만 원 지원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이 오는 7월 11일, 시민과 기업이 함께 탄소저감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2025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 리빙랩 공모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시민 수요 기반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에 적합한 기술을 현장에 실증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에너지,수송, 자원순환, 기후적응, 흡수원 등 다양한 분야의 탄소중립 기술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수도권에 소재한 기업 및 예비창업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최대 5천만 원의 실증비용이 지원된다. 수원시 소재 기업에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실증 대상 분야는 ▲저층주거지 탄소중립 기술 적용 ▲탄소배출 모니터링▲탄소중립 학교 연계 프로젝트 등 3개 중점 분야를 포함해 ▲에너지 ▲수송 ▲자원순환 ▲기후적응 ▲흡수원 등 총 8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2025년 11월까지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시민참여단 운영,기술 실증 및 효과 분석 자료 제출, 홍보 영상 제작 등을 통해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해당 성과는 수원시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리빙랩 사업은 기술 중심의 탄소중립 실험을 넘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거버넌스 실험”이라며 “지역 기반 실증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효과를도출하고, 참여 기업에는 사업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7월 25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우편(수원도시재단 환경지속센터) 또는 이메일(jgko@sscf2016.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https://sscf2016.or.kr/) 내 ‘지원사업 > 지원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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