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수원뮤직페스티벌' 개최

6월12일(수), 6월 13일(목) 양일에 걸쳐 수원 SK아트리움 대극장서 열려
김명신 회장, "수원음협의 위상과 발전 위해 노력"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6/06 [19:30]

2024년 '수원뮤직페스티벌' 개최

6월12일(수), 6월 13일(목) 양일에 걸쳐 수원 SK아트리움 대극장서 열려
김명신 회장, "수원음협의 위상과 발전 위해 노력"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4/06/06 [19:30]

▲ 2024년 수원뮤직페스티벌(SUWON MUSIC FESTVAL) 포스터     ©수원화성신문

 

수원시음악협회가 주최하는 2024년 '수원뮤직페스티벌(SUWON MUSIC FESTVAL)'이 6월 12~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수원 SK아트리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수원뮤직페스벌'은 1998년 제1회 '수원향토음악제'를 시작으로 수원출신 전문음악인들이 수원의 정체성과 위상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클래식 음악축제로 그동안 수원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음악회를 선보였다.

 

또한 <수원음악인들의 등용문-수원시를 빛낸 자랑스러운 연주인>의 무대를 가졌으며, 그동안 수원의 상징적인 음악회로 자리매김을 해왔다. 특히, 이번 2024년 제16회 수원뮤직페스벌(구, 수원향토음악제)은 수원시음악협회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음악제로, 전직 수원음학협회 회장들(오현규, 배용재, 양원섭, 전애리, 박석순, 송향지, 신동렬, 송창준)을 모시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수원시음악협회는 수원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콘텐츠 발굴과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음악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수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층 발전시키고자 수원을 빛낸 자랑스러운 연주인들의화려한 무대로 이틀에 걸쳐 알차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소프라노 남지은 음악감독      ©수원화성신문

 

첫째 날은 음악감독 소프라노 남지은과 함께 소프라노 변지영, 메조소프라노 허향수, 테너 장명기, 베이스 김재찬 등으로 수원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콘서트 가이드 이현승의 해설과 함께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으로는 수원시음악협회와 수원시문인협회가 함께 협업을 통해 서기석 시, 김은혜곡의 ‘화성의 달’, 최동호 시, 주용수곡의 ‘그림자의 벽’, 조영실 시, 이경우곡의 ‘물결 고을’, 채찬석 시, 박영란곡의 ‘서호의 봄’ 등의 창작 가곡으로 세계 초연을 하며,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다양한 한국 가곡 및 오페라 아리아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 천사들의 하모니로 청중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연주는 더욱더 감동이 배가 되는 기쁨을 관객에게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플르티스트 백준호 음악감독     ©수원화성신문

 

둘째 날은 음악감독 플루티스트 백준호와 수원 출신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실내악 향연’의 무대로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기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실내악 곡들을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귀한 무대로 꾸며졌다.

 

이번 '수원뮤직페스벌'에서는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화성, 그리고 깊이 있는 분위기와 동시에 화려한 테크닉이 특징인 곡으로 유명한 멘델스존 Piano Trio 1번을‘Trio Altus’(피아니스트 유미정,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준, 그리고 첼리스트 배기정)의 연주로 첫 무대가 올려진다. 다음 무대로는 색소포니스트 임승훈, 플루티스트 왕명호, 피아니스트 김수영의 트리오로 관악기들과 피아노 소리와 색깔이 서로 오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현대음악이 지니는 독특하고 색다른 음악적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펼쳐진다. 후반부 첫 곡으로는 피아니스트 노지영과 윤은경이 꾸미는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로,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라는 별명을 가진 피아노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경기색소폰앙상블의 연주자들이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흥겨운 곡으로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김명신 수원시음악협회 회장  ©수원화성신문

 

지난 2024년 3월 제10대 수원시음악협회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명신 회장은 ‘화합과 협력’이라는 취지를 중심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수원음악협회가 1964년 창립한 이후 올해로 60주년입니다. 이번 수원뮤직페스티벌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한국 가곡과 실내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라며 "수원특례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수원시민 여러분의 품격을 높이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한층 발전하는 수원음악협회가 되도록 최선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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