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동탄·반월 교통문제 해결 노력 본격화

국토부 백원국 2차관 등과 연쇄 간담회 개최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4:38]

전용기, 동탄·반월 교통문제 해결 노력 본격화

국토부 백원국 2차관 등과 연쇄 간담회 개최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4/05/16 [14:38]

▲ 전용기 국회의원     ©수원화성신문

 

전용기 의원은 지난 14일(화)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교통분야를 담당하는 국토부 백원국 2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동탄1신도시 교통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통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 동탄~인덕원선 조기 개통 ▲ GTX-A 전 노선 조기 개통 ▲ GTX-C 연장 ▲ 서동탄역~동탄역간 1호선 연장 구간 내 ‘솔빛나루역’ 신설 ▲ 동탄~서울간 광역 버스 확충 문제 등을 놓고 하나하나 짚어가며 논의했다.

 

국토부에서는 동인선과 관련해서 동탄 구간인 12공구의 경우 올해 6월경 실착공을 예정하고 있고, GTX-A 경우 시기별로 삼성역 무정차 운행·삼성역 임시 개통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기 의원은 현재 GTX-A 실제 이용률이 예상치의 42.9% 수준에 불과한 것과 관련해 차관과 국토부 GTX 기획단장에게 “동탄·반월 주민이 동탄역을 가려면 30~40분 이상 걸리는데 누가 타러 가겠느냐, 그럴 시간에 광역버스를 이용하고 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GTX-A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탄역 중심으로 연계 교통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솔빛나루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화성시에서 진행 중인 용역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데, 국토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화성시와 사전 논의를 해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광역버스의 경우 국토부 차관이 동탄의 교통 사정을 상당 부분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신규노선 확대, 중간배차 문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용기 의원은 동탄의 가장 큰 숙제가 교통 문제인 만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22대 국회에서 상임위로 국토위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한편, 이날 전용기 의원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을 따로 만나 “동탄1신도시~강남간 운행하는 버스 정류장 중 강남역을 패싱하는 것은 동탄1신도시 주민들의 고통만 강요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원상복구나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